매일신문

부산 기장군, 등산로·임도 명품 숲길 조성사업 '순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23 철마임도 정비사업' 완료

정비 완료된 기장군 철마임도 숲길의 모습. [사진=기장군]
정비 완료된 기장군 철마임도 숲길의 모습. [사진=기장군]

부산 기장군은 최근 '2023 철마임도 정비사업'을 완료하는 등 군민들의 산림복지와 숲세권 이용율 제고를 위해 자연친화적 등산로·임도 조성사업을 지속해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철마임도'는 백운산에서 망월산에 이르는 임도 구간으로 지역주민들이 생활권 산책로로 즐겨 찾는 곳이다. 기장군은 자연재해 예방과 주민 불편해소를 위해 올해 2월부터 10월 말까지 '2023 철마임도 정비사업'을 2차에 걸쳐 시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임도로 정비했다.

지난 8월에는 고촌리 아파트 단지에 인접한 '우리 동네 숲길' 사업과 일광산, 망월산, 석은덤 등 6개 노선에 대한 '등산로 정비사업'을 완료했고, '장안(불광산)임도 구조개량사업'도 추진해 이달 중 준공할 예정이다.

기장군은 체계적인 숲길 정보와 관리시스템 마련을 위해 '등산로 DB(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관리계획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등산로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체계적인 정비계획 수립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도심 생활권을 중심으로 숲세권을 확대하고, 주민 이용행태 분석으로 산행에 최적화된 숲길을 확충헤 주민들에게 양질의 산림복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