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독] 재래시장서 '5만원권 위조지폐' 건넨 중년 여성…경찰 수사 착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년 여성이 노점에서 위조 지폐 건네
경찰, CCTV 영상과 지문 감식으로 용의자 추적

지난 30일 달서구 서남시장에서 유통된 5만원권 위조지폐. 독자 제공
지난 30일 달서구 서남시장에서 유통된 5만원권 위조지폐. 독자 제공

대구의 한 재래시장에서 5만원권 위조지폐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달서구 감삼동에 있는 서남시장 노점에서 "손님이 위조지폐를 건넨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용의자로 추정되는 중년 여성은 노점에서 나물을 달라며 5만원권 위조지폐를 건넨 뒤 거스름돈 4만2천원을 받아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피해자의 딸이 일반 지폐와 다른 점을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피해자로부터 전달받은 지폐에 대해 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히 확인해 봐야겠지만 위조지폐로 보인다"며 "CCTV 영상과 지문 감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