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재래시장에서 5만원권 위조지폐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달서구 감삼동에 있는 서남시장 노점에서 "손님이 위조지폐를 건넨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용의자로 추정되는 중년 여성은 노점에서 나물을 달라며 5만원권 위조지폐를 건넨 뒤 거스름돈 4만2천원을 받아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피해자의 딸이 일반 지폐와 다른 점을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피해자로부터 전달받은 지폐에 대해 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히 확인해 봐야겠지만 위조지폐로 보인다"며 "CCTV 영상과 지문 감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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