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가달라" 말하자 격분…음식점 여주인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 구속기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준비한 흉기로 복부 등 찔러 중상입혀…살인미수혐의

대구지검 상주지청
대구지검 상주지청

음식점에서 여주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나가달라"는 말에 격분, 흉기로 여주인을 찌르고 폭행해 중상을 입힌 50대 남성이 구속기소 됐다.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지청장 김상현)은 9일 음식점 주인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A씨를 살인미수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3일 오후 8시쯤 지인 B씨가 운영하는 문경시 흥덕동의 한 음식점에서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B씨의 복부를 흉기로 찌르고 머리를 수차례 밟아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B씨가 112 신고를 하자 음식점 밖을 나갔다가 출동한 경찰이 돌아가자 흉기를 준비하고 다시 돌아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