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는 2023년도 크리스마스 씰 '앤서니 브라운의 동화 속으로'를 발행하며 결핵퇴치 기금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모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결핵예방법에 따라 질병관리청 승인 하에 이뤄지는 2023년도 크리스마스 씰 모금은 30억원 모금을 목표로 내년 2월 말까지 모금을 실시할 예정이다.
협회는 2023년도 크리스마스 씰 모금을 위해 지난 3월 대국민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한국인이 사랑하는 영국의 동화 작가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의 대표 작품을 올해 씰 소재로 선정했다.
앤서니 브라운 역시 모금 취지에 공감하며 본인의 작품이 크리스마스 씰로 구현되는 협회와의 협업을 흔쾌히 수락했다.
앤서니 브라운은 가족, 사랑, 우정 등 모든 세대가 두루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기발한 상상력과 유머러스한 표현법으로 담아내며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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