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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제주 공무원노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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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구에서 업무협약 체결…자발적 기부와 지역 농산물 홍보 약속

(통합)대구공무원노동조합(공동위원장 김영진, 주강식)과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오태권)은 9일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대구공무원노조 제공.
(통합)대구공무원노동조합(공동위원장 김영진, 주강식)과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오태권)은 9일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대구공무원노조 제공.

(통합)대구공무원노동조합(공동위원장 김영진·주강식)과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오태권)은 9일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노조위원장과 조합원 등 25명이 참석했으며, 양 노조 간부와 조합원 100여 명은 자발적으로 상호 기부에도 참여했다.

양 노조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조기 정착하도록 자발적 기부와 홍보 추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농산물 홍보, 판매 등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선진 행정 시스템 정착과 행정 서비스 향상 노력,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한 홍보 등의 협력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진 대구공무원노조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조합원들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자발적인 기부 등을 통해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에도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태어난 지역은 물론 학업·근무·여행 등을 통해 관계를 맺은 '제2의 고향' 등에 기부하는 제도다.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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