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계 3대 체조 강국 덴마크 국립체조단의 내한공연 'THE SHOW KATA'

11월 16일 오후 7시 30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덴마크국립체조단 공연 장면.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덴마크국립체조단 공연 장면.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재)행복북구문화재단이 세계 3대 체조로 손꼽히는 덴마크국립체조단의 'THE SHOW KATA'를 16일 오후 7시 30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무대 위에 올린다.

덴마크국립체조단의 'THE SHOW KATA'에서는 정상급 텀블링, 트램펄린, 리듬체조, 고전 체조와 힙합, 플로어워크를 기반으로 한 안무도 볼 수 있다. 여기서 'KATA' 는 '마샬아트(martial arts) 동작으로 구성된 특정한 움직임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움직임'을 뜻한다.

한편, 덴마크 국립 체조단은 덴마크 정부와 문화부의 지원을 받는 비영리 단체로, 덴마크 전역에서 선발된 20~26세 사이의 28명의 체조선수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어린 나이에도 스포츠 클럽과 학교 등에서 교사로 활동하는 등 많은 활동을 펼치는데, 특히 일상생활에서 운동을 장려하고 "Sport for all – Sport for life – Sport for fun"라는 메시지로 체조에 대한 인식과 호기심을 일깨운다.

관람은 전석 1만원, 5세 이상 관람 가능, 053-320-5120.

덴마크국립체조단 공연 장면.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덴마크국립체조단 공연 장면.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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