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내달 8일까지 '2024년 공급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자를 접수한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감소와 토양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 비료는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퇴비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지원단가는 유기질비료는 포당(20kg) 1천600원, 부숙 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1천300원부터 1천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단, 부숙 유기질비료 신청 물량은 10a(1천㎡)당 2천kg을 초과할 수 없다.
희망 농가는 비료의 종류, 품질 등급, 신청 물량, 공급 시기 등을 신청서 서식에 작성,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전자우편, 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에게 친환경농업을 유도하고 농업경영비 보전을 위해 유기질비료 공급에 나섰다"며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내달 8일까지 접수된 신청 내역을 토대로 2024년 신청인이 희망하는 시기에 유기질비료를 공급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