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대 여성, 남자친구와 말다툼 도중 고층 오피스텔서 극단 선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폭행 혐의는 없어, 극단적 선택으로 사건 종결"

경찰 자료 사진. 매일신문DB
경찰 자료 사진. 매일신문DB

남자친구와 언쟁을 벌이던 20대 여성이 오피스텔에서 투신해 숨졌다.

1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17분쯤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한 오피스텔에서 '여자친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이 신고를 받은 후 출동했을 때 A(20) 씨는 이미 오피스텔 16층에서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남자친구 B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B씨가 A씨를 상대로 한 폭행 혐의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극단적 선택으로 사건을 종결했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