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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경북대 행정학부 초청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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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균 사무국장, 미래 공직자 꿈꾸는 대학생들과 소통
‘한국형 자치경찰제’ 특징, 민·관 협업 중요성 공유

박동균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상임위원)은 14일 오후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초청에 따라 법학전문대학원 강의실에서 '공공기관과 자치경찰'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재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박동균 사무국장은 2021년 7월 시행된 '한국형 자치경찰제'의 의의와 특징, 대구자치경찰의 그간 성과와 과제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박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제는 경찰행정과 주민자치행정을 잘 결합시킨 제도다. '자치경찰제 성공'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와 민-관 협업이 중요한 만큼,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지역 주민과 현장 경찰관들이 협력해 지역 내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소를 찾아내고, 그에 걸맞은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려는 시도가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박동균 사무국장은 한국치안행정학회장과 한국경찰연구학회장 등을 역임한 자치경찰 전문가다. 2021년 5월, 대구한의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직을 휴직하고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초대 사무국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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