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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첫 도시농업공원 '철마도시농업공원' 착공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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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발주·시공사 선정절차 진행…11월 말 착공

철마도시농업공원 조감도. [사진=기장군]
철마도시농업공원 조감도. [사진=기장군]

부산 기장군은 민선8기 주요 공약사항 중 하나인 '철마도시농업공원' 조성사업이 오는 11월 말 착공을 앞두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철마도시농업공원'은 기장군 철마면 장전리 일대에 부산의 첫 도시농업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장군은 총사업비 230억원을 투입해 주민들이 도시농업에 친근감을 가지고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행복도시농업센터 ▲미래농업교육장(스마트팜) ▲생태학습장 ▲어린이학습텃밭 ▲치유농업텃밭 등 도시농업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조성한다.

현재 군은 공사계약을 발주하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월 말 착공을 개시해 내년 10월에 완료할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철마도시농업공원은 부산 최초의 도시농업공원으로 다양한 도시농업행사와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부산지역 도시농업공동체의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기장군 철마면이 명실상부 부산도시농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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