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군 도동·저동 노후 상수도 현대화 사업…이달부터 43억원 투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6㎞ 노후관 교체…"안전 공사와 민원 최소화에 노력하겠다"

울릉군청사 전경. 매일신문 DB
울릉군청사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울릉군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경북지역협력단이 울릉읍 저동과 도동 일원의 노후 수도관 현대화 사업에 나선다.

17일 울릉군 등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이달부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관망정비 공사를 시작하며, 사업 대상지인 도동과 저동의 노후 관로 7.6㎞를 교체하는 데에 43억원을 투입한다.

사업이 내년에 완료되면 연간 36만톤(t)에 달하는 새는 물을 줄여 수돗물 생산원가를 9억원가량 아낄 수 있을 것으로 울릉군 등은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인 '울릉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 전체 예산은 184억원으로 ▷블록시스템 구축 ▷노후관 교체 ▷누수복구 ▷유지관리시스템 설치 등 상수도 시설 전반 개선이 사업의 목표다.

양승경 한국수자원공사 경북지역협력단장은 "사업 시행도 중요하지만 공사 현장 안전 관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신기술을 현장에 도입하는 등 민원 최소화에도 힘을 쏟겠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언급하며 '부수적인 문제'라고 발언...
대구 부동산 시장은 제한적 회복 국면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전체 주택 가격은 약세를 보였으나 아파트는 소폭 상승세를 기록했다. 전세 시장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당시 훈장을 거부했던 충남의 한 중학교 교장 A씨가 이재명 정부에서 재수여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그는 훈장 수여에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