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용상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순)가 지난 16일 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원을 (재)안동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지난 8월에 이어 2회 차로, 총 누적 기부액은 400만원이다.
안동시 용상동 새마을부녀회는 회원 21명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반찬 나눔과 어르신 집 청소, 김장 나누기 등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10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 운영한 식당 수익금 일부로 마련했다.
김정순 회장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누구나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얻어 우수한 인재를 많이 발굴, 육성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축제 기간 힘들게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아낌없이 기탁 해 주신 용상동 부녀회원님께 감사드린다. 정성이 담긴 장학금은 지역 인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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