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뷰티클래스 한도연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192번째 손길이 됐다.
전문 헤어·메이크업 및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하는 한 대표는 소외된 아이들도 꿈을 갖길 바라는 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이 꿈꾸는 더 행복한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강선우 '스쿨존 내로남불' 이어 '갑질 내로남불' 의혹에 우재준 "李대통령 어찌 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