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중호 아진산업 대표가 순직 소방공무원 자녀에게 해외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소방서 보육시설에 아동용 도서를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에 다양한 기여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17일 소방본부 7층 작전회의실에서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 등 관계자 8명과 소방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 대표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최근 경북소방본부 119 아이행복 돌봄터에 2천500만원 상당 유·아동용 도서 36종 2천310권을 기부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그는 평소 지역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는가 하면, 올해 순직 소방공무원 자녀에게 아진산업의 미국 법인 일대 국외 문화 탐방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과 이익 환원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해 왔다.
119 아이행복 돌봄터는 365일 24시간 운영할 수 있는 소방서의 특수성을 장점으로 활용해 긴급 보육이 필요한 부모로부터 아이를 맡아 돌봐주는 서비스다. 경북도와 경북소방본부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을 조성하고자 운영하고 있다.
2020년 경산, 영덕에서 시작해 올해 마지막으로 상주 등 9곳에 추가 설치하면서 도내 21개 전 소방서에서 119 아이행복 돌봄터를 운영하고 있다. 저출산, 인구절벽을 극복하고 기존 아이 돌봄 서비스의 사각지대도 해소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북소방본부는 119 아이행복 돌봄터를 확대 운영하고,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어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서 대표는 "119 아이행복 돌봄터를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사회의 발전과 도민들의 안전에 기여하고자 기업인으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119 아이행복 돌봄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을 위해 흔쾌히 도서를 기증해 준 서 대표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아이들이 책을 통해 더 많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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