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별 거부한 남자친구…벽돌로 폭행한 20대 여성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행히 생명에 지장 없어…"처벌 원치 않는다"

경찰 자료 사진. 매일신문DB
경찰 자료 사진. 매일신문DB

이별을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벽돌을 들고 남자친구를 폭행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의정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25) 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오후 11시 40분쯤 경기 의정부시 길거리에서 남자친구 B(28) 씨의 머리를 벽돌로 내리친 혐의를 받는다.

이날 술을 마시던 와중 A씨가 B씨에게 '헤어지자'고 말하자, B씨는 A씨의 소지품을 돌려주지 않는 등 이별을 거부했다. 이에 화가 난 A씨는 주변에 놓여 있던 벽돌을 들어 B씨의 머리를 내리쳤다.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B씨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인정했으며, B씨는 "A씨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