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별 거부한 남자친구…벽돌로 폭행한 20대 여성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행히 생명에 지장 없어…"처벌 원치 않는다"

경찰 자료 사진. 매일신문DB
경찰 자료 사진. 매일신문DB

이별을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벽돌을 들고 남자친구를 폭행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의정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25) 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오후 11시 40분쯤 경기 의정부시 길거리에서 남자친구 B(28) 씨의 머리를 벽돌로 내리친 혐의를 받는다.

이날 술을 마시던 와중 A씨가 B씨에게 '헤어지자'고 말하자, B씨는 A씨의 소지품을 돌려주지 않는 등 이별을 거부했다. 이에 화가 난 A씨는 주변에 놓여 있던 벽돌을 들어 B씨의 머리를 내리쳤다.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B씨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인정했으며, B씨는 "A씨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당 지지율이 15%로 급락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당내 분열이 원인 중 하나라고 분석했...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개인투자자의 신용거래 잔고가 35조 원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 과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
대구에서 70대 남성이 버스정류장에서 60대 여성에게 접착제를 뿌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그를 체포했으며, 피해자는 화상을 입어 치료 중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