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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국 의대 "2030년까지 최대 3,953명 정원 확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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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10월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역 및 필수 의료 혁신 이행을 위한 추진계획 관련 브리핑을 마친 뒤 회견장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10월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역 및 필수 의료 혁신 이행을 위한 추진계획 관련 브리핑을 마친 뒤 회견장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보건복지부가 전국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정원 확대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오는 2030년까지 최대 3천953명을 추가로 증원하기를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 복지부에 따르면 의대 정원 확대 수요조사 결과 현 정원인 3천58명 대비 전체 의대에서 밝힌 2025학년도 증원 수요는 최소 2천151명에서 최대 2천847명이었다.

아울러 각 대학은 정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2030학년도까지 최대 3천953명을 추가 증원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는 복지부와 교육부가 함께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2주간 전국 40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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