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위원 3명 사퇴설' 진화 나선 국힘 혁신위 "사의표명 한 바 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23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제10차 전체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연합뉴스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23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제10차 전체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혁신위원 3명이 사의를 표했다는 이야기가 급속도로 퍼진 가운데,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사의 표명을 한 바가 없음을 확인했다"며 진화에 나섰다.

혁신위는 24일 국민의힘 공보실를 통해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고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3명의 혁신위원과 인요한 위원장이 오늘 오찬을 하면서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박소연·이젬마·임장미 혁신위원은 전날 김경진 혁신위원으로부터 '혁신위는 김기현 지도부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시간 끌기용'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들었다며,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서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인 위원장은 이날 오전 박소연, 이젬마, 임장미 혁신위원과 서울 모처에서 1시간가량 비공개로 만났다. 이 자리에서 세 혁신위원은 당 지도부와 중진, 친윤계 핵심 의원들의 불출마 내지 험지 출마를 골자로 한 2호 혁신안의 수용을 위해 적극 노력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인 위원장은 적극 검토하겠다며 긍정적 답변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