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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청도역, '미래철도 꿈나무' 어린이 대상 역사견학 및 철도안전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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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구경북본부 청도역은 27일 어린이집 원아 20여명을 대상으로 역사견학 및 철도안전체험을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어린이들은 열차를 타고 청도역에 내려 역 구내 마련된 외갓집에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활동 및 안전한 기차 이용하기 등 철도안전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청도역은 2009년부터 구내에 전통생활문화관 '외갓집'을 만들어 체험학습장으로 운영, 어린이들의 전통문화체험 학습장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태호 코레일 청도역장은 "미래고객인 어린이들이 철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어린이들의 열차이용 시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철도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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