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국 "엑스포 참패, 표 하나에 198억 썼다…무능의 극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9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평산책방에서 열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9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평산책방에서 열린 '디케의 눈물, 조국 작가와의 만남'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와 관련해 "무능의 극치"라며 윤석열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조 전 장관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향이 부산인 사람으로 부산 엑스포 유치를 소망했다. 그런데 결과는 119:29의 참패다. 무능의 극치"라고 글을 썼다.

이어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22~2023년 정부 엑스포 유치 예산은 모두 5천744억원이다. 대통령 부부 순방 비용은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며 "산수를 해보면 1표 얻는데 무려 198억원을 쓴 것이다. 이 돈은 어디에 쓰였을까? 무효율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조 전 장관은 같은 날 올린 또 다른 글에서는 "119:29가 '석패'라는 기자들. '석패'의 뜻을 모르거나 윤 정권 옹호에 급급하거나"라고 지적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부는 대전 자운대에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설립한다고 발표하며, 기존 사관학교 소재지에서 반발이 일고 있다. ...
대구백화점(대백)은 1944년 창립 이후 80년 넘게 지역 향토백화점으로 자리매김하며 최근 최대주주 구정모 회장이 세경인베스트와 아람코리아에...
대구백화점이 최대주주 구정모 회장 일가의 지분을 매각하면서 새로운 주인이 등장했으며, 2021년 폐점 이후 본점은 여전히 공실 상태이다. 이...
캐나다 전역에서 800건 이상의 산불이 발생하며 대기질이 심각하게 악화되었고, 이 연기가 미국 북동부까지 확산되어 뉴욕시와 토론토에서 경보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