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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부산형 해상스마트시티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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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양성민 팀장 특강

지난달 29일 부산도시공사에서 열린 학습모임
지난달 29일 부산도시공사에서 열린 학습모임 '제16회 스마트 BOOK모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가 부산형 해상 스마트 시티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달 29일 글로벌 해양도시 발전과 부산형 해상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학습모임인 '제16회 스마트 BOOK모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해상스마트시티-오셔닉스 부산'이라는 주제로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양성민 팀장의 특별 강연으로 진행됐다.

양성민 팀장은 오셔닉스 플로팅 시티 부산(Oceanix Floating City Busan) 기본계획 총괄 마스터플래너를 지낸 도시계획의 전문가로, 최근 부산 해상스마트시티 국제 콘퍼런스에 참여하기도 했다.

양 팀장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내력의 시대에서 부력의 시대로 전환할 때임을 설명하고, 오셔닉스 부산의 콘셉트 디자인 이후 수립된 기본계획과 법적·기술적 검토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 파트너십과 기술력, 그리고 법·제도적 관점에서 오셔닉스 부산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요소들도 함께 다뤘다.

이어 공공의 참여가 오셔닉스 부산의 중요한 성공 요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 건립된 에코델타시티 스마트 빌리지를 사례로 자급자족이 가능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기술적 적용에 대해 소개했고, 참가자들과 토의를 진행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엑스포 유치 결과와는 무관하게 해상도시와 공항복합도시 등 부산의 발전을 위한 사업들에 변함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며 "세계의 관심을 받는 해상스마트시티의 시범도시, 오셔닉스 부산도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전 직원들과 꾸준히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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