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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달성문화도시 나아갈 방향 탐구' 국제학술대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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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혜적 문화도시 설계와 성장’ 주제, 8일 오후 1시 다사읍 강정보 디아크

대구 달성군은 달성문화도시의 나아갈 방향과 도시브랜드 기초 확립을 위해 국제학술대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호혜적 문화도시 설계와 성장'이라는 주제로 오는 8일 오후 1시 달성군 다사읍 강정보 디아크 1층 바이탈룸에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는 달성문화도시의 명확한 사업 방향과 주체성을 확립하고, 문화도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콘텐츠문화학회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김시덕 도시문헌학자가 '달성군의 궤적과 미래'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통해 문화도시의 형성과 성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한국, 미국, 중국, 일본 학자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학술대회는 도시문화를 이해하고 호혜를 바라보는 국내외 여러 연구자들의 시선을 통해 문화도시 달성이 나아갈 방향을 탐색하고 도시브랜드를 만드는 기초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달성군은 '들락날락하는 누구에게나 호혜로운 문화도시'라는 비전으로 제4차 법정문화도시(2023~2027)에 선정돼 지정문화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국제학술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QR코드 또는 달성문화도시 홈페이지(www.dalseongped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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