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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전원 재계약했다”…YG엔터, 주가 20%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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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영국 국왕으로부터 대영제국훈장을 수여받은 블랙핑크. 영국 왕실 공식 페이스북
찰스 3세 영국 국왕으로부터 대영제국훈장을 수여받은 블랙핑크. 영국 왕실 공식 페이스북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가 블랙핑크 멤버 전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6일 오전 11시 33분 기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25.00% 오른 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멤버 4인 전원의 그룹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는 블랙핑크의 재계약 불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최근 석 달간 하락세를 탔다. 블랙핑크가 지난 8월 소속사와 계약 기간이 만료된 이후에도 재계약 협상이 결론을 내지 못하자 5만원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다만 이번 공시는 '그룹 활동'을 이어나가는 데 대한 재계약이다. 멤버 개인별로 전속 계약을 할지는 아직 협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회사 관계자는 "개인 전속계약 건은 아직 논의 중으로 확정되면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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