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가 블랙핑크 멤버 전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6일 오전 11시 33분 기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25.00% 오른 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멤버 4인 전원의 그룹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는 블랙핑크의 재계약 불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최근 석 달간 하락세를 탔다. 블랙핑크가 지난 8월 소속사와 계약 기간이 만료된 이후에도 재계약 협상이 결론을 내지 못하자 5만원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다만 이번 공시는 '그룹 활동'을 이어나가는 데 대한 재계약이다. 멤버 개인별로 전속 계약을 할지는 아직 협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회사 관계자는 "개인 전속계약 건은 아직 논의 중으로 확정되면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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