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제65회 부산시 문화상 수상자인 장인영 작가의 수상 기념전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용복 수상자회 회장과 정인경 제62회 수상자를 비롯해 오수연 부산예총 회장이 함께 했다.
장 작가는 "다사다난했던 계묘년의 진솔한 삶의 여정을 뒤돌아보는 창작 작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수상 기념전 소감을 밝혔다. 축사에 나선 도 회장은 "이곳이 봄의 정원"이라는 짧고 굵은 메시지를 전했다. 이 기념전은 5일부터 10일까지 부산 금련산역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