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은 '제10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을 올해 최고의 뉴스로 선정했다.
10일 칠곡군에 따르면 군민 등 1천600여명의 투표로 선정된 '2023 칠곡군 7대 뉴스'를 발표했다.
올해 화제가 됐던 14개 뉴스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10회 맞은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이 역대 최대 관람객 35만명 돌파!(13.5%)'가 1위로 뽑혔다.
2위에는 '평균 85세, 詩 쓰는 칠곡할매들 래퍼그룹 수니와 7공주 창단(9.9%)', 3위에는 '내 곁에서 누리는 생활 체육, 북삼·석적 국민체육센터 개관!(8.9%)', '팔공산, 우리나라 23번째 국립공원 지정, 도립공원 지정 43년 만에 국립공원 승격(8.9%)'이 공동으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890억 원 투자 곳간 채웠다! ▷칠곡 매원마을, 전국 최초 마을 단위 국가등록문화재 등록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제1종 전문 박물관으로 승격! 등이 선정됐다.
김재욱 군수는 "7대 뉴스를 통해 확인된 군민들의 행정 수요를 반영해 2024년에는 군민들과 소통하며 감동을 줄 수 있는 다양하고 새로운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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