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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세계문화유산 등재 인증서 전달식과 함께 축하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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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내외 귀빈 500여명 참석

성낙인 창녕군수가 세계문화유산 등재 관련 경과에 대해 직접 보고하고 있다.
성낙인 창녕군수가 세계문화유산 등재 관련 경과에 대해 직접 보고하고 있다.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8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전달식 및 축하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성낙인 군수가 등재 인증서를 직접 전달받는 전달식과 함께 세계유산 등재 보고 및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세계문화유산등재 인증서를 전달 받고 있는 모습
세계문화유산등재 인증서를 전달 받고 있는 모습

성낙인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는 대한민국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창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도록 가야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려 창녕군을 가야문화의 중심지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2부 음악회에서는 창녕군 홍보대사인 가수 정미애 씨와 구태진, 지미희, 퓨전국악 뜨락의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됐다.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세계문화유산등재 전달식 및 축하 기념식 개최는 지난 9월 24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포함한 가야 고분군을 동아시아 고대문명의 한 유형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데 따른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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