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북 익산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침입 흔적 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서는 발견 안 돼…여러 가능성 열어놓고 수사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전북 익산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날인 13일 낮 12시 50분쯤 전북 익산시 팔봉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부부와 10대 아들, 딸이 각각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직장 동료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이들 가족을 발견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을 보아 강력범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여기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집 안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부검 등을 통해 사망 원인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