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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공원 아너스톤, 여성 영화인 축제 강수연상 후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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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너스톤 제공
사진= 아너스톤 제공

아너스톤은 지난 14일 여성 영화인 모임이 주최하는 '2023 여성 영화인 축제'가인디스페이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24주년을 맞은 축제는 한동안 활약을 펼친 영화인들을 위한 시상식으로 사회는 배우 문소리가 맡았다. 올해의 여성 영화인 상은 배우 배두나, 공로상 임순례 감독, 강수연상에는 인디스페이스 원승환 관장이 수상했다.

故 강수연 배우의 영화계에 이바지한 공로를 기리고자 지난해 제정된 강수연상은 남녀 구분 없이 영화산업 각 분야에서 연기, 연출, 시나리오, 제작과 스태프 부분에서 영화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영화인에게 주는 상이다. 또한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재단법인 용인공원 아너스톤은 고 강수연 배우를 기리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고자 2032년까지 후원 참여하고 있다. 고 강수연이 영면해 있는 용인공원 아너스톤은 추모공원으로 그녀의 1주년을 기념하는 5월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인들과 함께 화목 정원에서 기념 식수를 식재하였다.

용인공원 아너스톤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넘어 웰엔딩(Well-ending)의 가치를 전달하는 문화 캠페인을 이끌어 가고 있다. 용인공원의 푸르른 잔디밭에서 아름다운 하모니의 클래식 연주와 성악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였던 유어 콘서트와 시설의 중정 공간을 활용하여 영국의 유명 비주얼 아티스트인 라나베굼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그의 작품 'Cloud'를 전시하고 있다.

용인공원 아너스톤 관계자는 "기존의 무겁고 슬프기만 장례 문화에서 용인공원 그룹이 추구하는 웰엔딩 문화는 보다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아름답게 추억한다.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였던 고 강수연을 밝고 아름답게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강수연상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라며 웰엔딩 문화 선도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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