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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풀타임한 뮌헨, 볼프스부르크 누르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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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러 2도움·케인 1골 등으로 2대 1 승리…전반기 2위로 마감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볼프스부르크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볼프스부르크의 마티아스 스반베리를 상대로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볼프스부르크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볼프스부르크의 마티아스 스반베리를 상대로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재가 풀타임으로 뒨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볼프스부르크를 누르고 2연승을 내달렸다.

뮌헨은 21일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 2023-2024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뮌헨은 승점 38으로, 이날 보훔을 4대 0으로 물리친 선두 레버쿠젠(승점 42)과의 승점차를 4점으로 유지하며 리그 2위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다만, 뮌헨은 13라운드가 폭설로 연기됐던 터라 레버쿠젠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다. 겨울 휴식기에 들어가는 분데스리가는 내년 1월 13일 재개된다.

이날 김민재는 뮌헨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민재는 뮌헨이 치른 정규리그 15경기 가운데 3라운드부터 13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날 뮌헨은 케인을 원톱으로 세우고 중앙에는 자말 무시일라-뮐러-레로이 자네를 배치하며 전반 초반부터 상대를 밀어부쳤다.

공세 수위를 높인 뮌헨은 전반 33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페널티지역 왼쪽 측면에서 뮐러가 올린 크로스를 무시알라가 골 지역 정면으로 달려들며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전반 43분에는 오른쪽 측면 돌파에 나선 뮐러의 패스를 받은 케인이 페널티아크 정면 부근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 골을 터트렸다. 분데스리가 득점 선두 케인의 리그 21호 골이었다.

반격에 나선 볼프스부르크도 전반 추가시간 막시밀리안 아르놀트의 왼발 중거리포로 한 골을 쫓아가며 2대 1로 전반을 마쳤다.

뮌헨은 후반에도 상대를 몰아부쳤지만, 추가 골은 나오지 않았다.

뮌헨은 이날 60.6%의 볼점유율과 20개의 슈팅(유효슈팅 7개)을 시도했지만 2골만 기록했다.

소파스코어는 경기가 끝난 뒤 김민재에서 평점 6.8을 줬으며, 뮌헨에서는 뮐러가 평점 7.9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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