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스타트업 '에스티영원'은 경북대학교 장학금 및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 기부금으로 총 9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스티영원은 경북대학교 재학생 중 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을 이어가기 힘든 학생을 위해 장학금 4천만원을 기부했다. 또 어린 환우와 가족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기부금 5천만원을 전했다.
권순식 에스티영원 대표이사는 "이번 장학금과 기부금을 통해 소외된 취약계층의 교육과 의료환경 개선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에스티영원은 사회 공헌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1년 5월에 설립된 '에스티영원'은 2차전지 핵심 소재인 분리막 생산공정 장비인 초광폭 분리막 연신 시스템을 개발하며 급속한 성장을 이뤘다. 올해 8월 대구스타트업어워즈 대상, 10월 대구경북스타트업페스티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제60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행사에서 '3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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