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스타트업 '에스티영원' 경북대·경북대 어린이병원에 9천만원 기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26일 지역 기업 에스티영원이 경북대학교에 발전기금 4천만원을 기부했다. 홍원화(왼쪽) 경북대 총장과 권순식 에스티영원 대표가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스티영원 제공
지난 26일 지역 기업 에스티영원이 경북대학교에 발전기금 4천만원을 기부했다. 홍원화(왼쪽) 경북대 총장과 권순식 에스티영원 대표가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스티영원 제공

대구지역 스타트업 '에스티영원'은 경북대학교 장학금 및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 기부금으로 총 9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스티영원은 경북대학교 재학생 중 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을 이어가기 힘든 학생을 위해 장학금 4천만원을 기부했다. 또 어린 환우와 가족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기부금 5천만원을 전했다.

권순식 에스티영원 대표이사는 "이번 장학금과 기부금을 통해 소외된 취약계층의 교육과 의료환경 개선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에스티영원은 사회 공헌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1년 5월에 설립된 '에스티영원'은 2차전지 핵심 소재인 분리막 생산공정 장비인 초광폭 분리막 연신 시스템을 개발하며 급속한 성장을 이뤘다. 올해 8월 대구스타트업어워즈 대상, 10월 대구경북스타트업페스티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제60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행사에서 '3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