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 현상변경 시도 반대해달라"…대만, 유럽에 입장 표명 촉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우자오셰 대만 외교부장(가운데)[대만 외교부 캡처]
우자오셰 대만 외교부장(가운데)[대만 외교부 캡처]

대만 외교부장(장관)이 유럽에 대만해협의 현상을 바꾸려는 중국의 시도를 반대한다는 강력한 입장을 표명해달라고 촉구했다.

28일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전날 대만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우자오셰 외교부장이 지난 5일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와 이탈리아 일간 일 폴리오 등 유럽 15개국 언론과의 연합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우 부장은 인터뷰에서 "대만이 시종일관 전쟁을 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대만은 전세계 반도체 공급망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세계 해운의 '허브'인 대만해협에서 전쟁이 발생하면 대만과 중국은 물론 세계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럽 지도자들을 향해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무력 등을 통해 대만해협의 현상을 바꾸려는 중국의 시도를 반대한다는 강력한 입장을 표명해달라고 촉구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왜곡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양자택일을 요구하며 민주당이 5·18 왜곡처벌법을 폐...
국토교통부는 11월 1일부터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 제도를 시행하여, 15분 내에 잘못 빠져나간 차량이 같은 요금소로 재진입할 경우 기...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12일간 시민들의 사랑을 받은 상어 '부캉이'가 바다로 돌아가기 전, 전재수 부산시장이 감정 어린 작별 인사를 전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