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아즈 오세훈 대표, 대구 235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나눔을 통해 진정한 기쁨과 감동을 느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는 지난 28일 오세훈 ㈜동아즈 대표가 대구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235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오세훈 ㈜동아즈 대표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 대표는 지난 2001년 동아레포츠를 설립해 스포츠용품 도·소매업을 운영하다 2020년부터 ㈜동아즈 법인을 만들어 명품의류 및 잡화 도·소매업으로 사업을 확장 운영하고 있다.

오 대표는 "인생의 멘토와 같은 박섭곤 ㈜선진토탈 대표의 영향으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준비해왔다. 나눔을 통해 진정한 기쁨과 감동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