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해 첫날 서울 한복판서 칼부림…미국 국적 40대男 긴급체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면식 없는 남성에 흉기 휘둘러
"횡설수설하는 모습…음주·약물 여부 등 파악 중"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새해 첫날 서울 마포구에서 흉기를 휘두른 미국 국적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2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대로변에서 남성 A씨가 일면식이 없는 20대 남성에 흉기를 휘둘렀다.

A씨는 피해자가 탑승한 승용차에 접근해 노크한 뒤 피해자가 문을 열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이를 손으로 막아 크게 다쳤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 CCTV를 분석한 결과 A씨가 피해자의 차량을 사진으로 촬영하는 모습이 보였다"며 "가해자가 검거 당시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여 범죄 동기와 음주, 약물 여부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