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맞이 보려 차박하던 부부 덮친 차량운전자…음주상태였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31일 영덕서 차박하던 50대 아내 숨지고 남편은 크게 다쳐

영덕경찰서 전경. 매일신문DB
영덕경찰서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영덕의 한 해안도로 주변에서 차박(차에서 하는 캠핑)을 하던 차량을 덮친 운전자(매일신문 1일 보도)가 음주상태인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3일 영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11시15분 영덕군 병곡면 해안도로 주변에서 차박 중인 쏘렌토 SUV차량을 랜드로버 SUV차량이 옆에서 들이받아 쏘렌토 차량에서 잠자던 50대 여성이 숨졌다. 또 남편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사고 당시 랜드로버 운전자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3% 이상 0.08% 미만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고 장소가 차박을 하는 차량들의 주차가 빈번한 곳이고, 이날은 해맞이를 보려는 다른 챠량도 있었다는 점을 감안해 운전부주의에 따른 것으로 보고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