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맞이 보려 차박하던 부부 덮친 차량운전자…음주상태였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난달 31일 영덕서 차박하던 50대 아내 숨지고 남편은 크게 다쳐

영덕경찰서 전경. 매일신문DB
영덕경찰서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영덕의 한 해안도로 주변에서 차박(차에서 하는 캠핑)을 하던 차량을 덮친 운전자(매일신문 1일 보도)가 음주상태인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3일 영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11시15분 영덕군 병곡면 해안도로 주변에서 차박 중인 쏘렌토 SUV차량을 랜드로버 SUV차량이 옆에서 들이받아 쏘렌토 차량에서 잠자던 50대 여성이 숨졌다. 또 남편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사고 당시 랜드로버 운전자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3% 이상 0.08% 미만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고 장소가 차박을 하는 차량들의 주차가 빈번한 곳이고, 이날은 해맞이를 보려는 다른 챠량도 있었다는 점을 감안해 운전부주의에 따른 것으로 보고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