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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한동훈 병문안 문의에 "한동안 어렵다"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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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기자 알림 통해 상황 설명…"이 대표 쾌유 기원한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사무처당직자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사무처당직자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흉기 피습을 받고 서울대 병원에 입원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병문안을 타진했지만 이 대표 측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 알림을 통해 "어제 한 비대위원장이 이 대표 병문안 가능 여부를 문의했으나 아직 안정이 필요해 한동안 어렵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한 위원장은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쾌유를 기원한다. 언제든 가능할 때 문병하겠다"라고 전달했다고 박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표의 쾌유를 기원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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