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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관광두레 ‘더옐롱’ 대구경북 유일 으뜸두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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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성주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더옐롱' 내부. 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더옐롱'이 문화체육관광부 2024년 으뜸두레 사업체로 선정됐다. 대구경북에서 으뜸두레에 선정된 것은 더옐롱이 유일하다.

2013년 시작된 문체부 관광두레사업은 지역민으로 구성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식음·체험·기념품·여행사 분야 창업과 지속경영을 지원한다.

올해 으뜸두레는 전국 353개 관광두레사업체 중 공동체성, 지역성, 지속가능성이 우수한 10곳이 선정됐다. 으뜸두레는 기존 지원금(3천만원) 외 1천만원 추가 지원과 한국관광공사의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더옐롱'은 지역청년 5명이 지역 특색이 담긴 다양한 먹거리기념품과 관광 굿즈를 제작 판매하는 기념품 사업체이다. 참외를 활용한 체험형 굿즈 상품 개발과 라운지형 사업장으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해룡 성주관광두레 PD는 "더옐롱 구성원들은 해당분야 전공자가 아닌데도 상품개발과 연구 열기가 뜨겁다. 5명의 청년이 지역특산품 성주참외를 활용한 상품을 개발하고 꾸준한 수익을 창출한 것이 으뜸두레 선정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성주군 내에는 으뜸두레 더옐롱을 비롯해 청담1942, 별마실구동골, 별별투어, 카페팜핑, 해든가든, 가야블루밍카페 등의 관광두레사업이 있다. 이들은 성주관광두레 PD와 각 분야 컨설턴트를 통해 상품개발, 브랜딩, 홍보 마케팅 지원 등을 받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더옐롱의 대구경북 유일 으뜸두레 선정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산물"이라며, "주민사업체가 다양한 역량을 발휘해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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