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예찬 '쌍특검' 거부 비판한 이준석에 "이재명 대변인처럼 활동, 본질 호도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고위 발언하는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연합뉴스
최고위 발언하는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연합뉴스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쌍특검' 거부권 행사를 비판한 이준석 전 대표를 향해 "복수심에 눈이 멀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변인처럼 활동하는 게 개혁인가"라고 거세게 비난했다.

장 위원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준석 전 대표는 지난해 9월 '백현동·성남FC·대장동까지 지자체장들이 일반적으로 하는 행정 행위 범위에서 얼마나 벗어났나'라는 발언으로 이재명 대표의 범죄 혐의를 두둔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이번에도 '50억 특검' 거부가 '50억 클럽 쉴드(방어)'라며 말장난으로 본질을 호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검찰의 엄정한 수사로 박영수 전 특검을 포함한 주요 인사들이 구속된 상황에서 야당이 임명한 특검이 오히려 대장동과 '50억 클럽' 관련 수사를 늦추거나 왜곡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준석 전 대표도 모르지 않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정부를 공격할 수만 있다면 물불 안 가리고 아무 말이나 하겠다는 것이다"고 비판했다.

또, "음주운전 재범자, 문재인 캠프 출신으로 성희롱 문자 보낸 정치인 등 온갖 잡다한 사람들로 '개혁 개혁'거릴 시간에 그냥 이재명의 민주당 밑으로 들어가는 게 더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비꼬았다.

앞서 이준석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거부권은 방탄권이 아니다. '김건희 특검'은 아내를 버릴 수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하지만 '50억 클럽'의 특검에까지 거부권을 쓰는 이유가 무엇인가. 왜 정부가 '50억 클럽'의 쉴드를 치는 것인가"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