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이상민 의원과 만난다. 두 사람이 만나서 이 의원의 국민의힘 입당에 대해 논의할지 주목된다.
한 위원장과 이 의원은 6일 오전 11시 30분쯤 서울의 한 식당에서 오찬을 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입당 등에 대해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의원은 탈당 의사를 밝히기 전 여당 혁신위에서 강연을 한 뒤 "국민의힘 혁신위에서 저 같은 사람을 불러서 제가 가진 얕은 경험이나마 듣고자 하는 점에서 희망을 봤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국민의힘 내부에서 이 의원의 입당이 임박한 듯한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대전 유성을 출마를 선언했던 국민의힘 소속 이석봉 전 대전시 부시장이 출마 지역구를 대덕구로 바꿨기 때문이다. 유성을은 이 의원의 지역구다.
JTBC 보도에 따르면 이 의원은 이날 한 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해 "한 위원장이 갖고 있는 생각과 계획을 듣기 위해 만나는 것"이라며 "일단 얘기를 들어볼 것"이라고 입당과 관련해서는 말을 아꼈다.






































댓글 많은 뉴스
청도반시축제·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16일 개막
"조선은 대대로 중화민족 속국"…경복궁 가이드 역사왜곡 논란 [영상]
민주당 전대 흔든 '신천지 개입설'…집단 입당 정황 드러났다
[진가 드러낸 4대강 사업] 낙동강 보 없었다면 '아찔'…수자원 확보 효과 다시 주목
李대통령 "국익지키는 외교 해야…굴종·사대적 태도 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