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차가운 아침 공기를 맨살로 이겨내며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1천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5km 건강코스, 8km 행복코스 구간을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새해 소원을 기원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7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차가운 아침 공기를 맨살로 이겨내며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1천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5km 건강코스, 8km 행복코스 구간을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새해 소원을 기원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7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차가운 아침 공기를 맨살로 이겨내며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1천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5km 건강코스, 8km 행복코스 구간을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새해 소원을 기원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4대강 재자연화 외친 李 정부…낙동강 보 개방·철거 '빗장' 연다
[단독] 카카오 거짓 논란... 이전 버전 복구 이미 됐다
박정훈 "최민희 딸 결혼식에 과방위 관련 기관·기업 '축의금' 액수 고민…통상 정치인은 화환·축의금 사양"
장동혁 "어제 尹면회, 성경과 기도로 무장…우리도 뭉쳐 싸우자"
한동훈 "尹 돈 필요하면 뇌물받지 왜 마약사업?…백해룡 망상, 李대통령이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