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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수원 출신 수비수 고명석·일본인 미드필더 요시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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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운 빠진 공백 메우며 수비 보강 차원
8년간 대구 뒷문 책임진 홍정운은 대전행

대구FC 수비수 고명석. 대구FC 제공
대구FC 수비수 고명석. 대구FC 제공

대구FC가 홍정운이 빠진 공백을 메울 수비수와 중앙 전력을 보강할 미더필더를 각각 영입했다.

대구FC는 지난 5일 수원 삼성블루윙즈 출신 수비수 고명석(28)과 요코하마FC 출신 일본인 미드필더 요시노(29)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고명석은 2017년 부천FC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대전, 수원삼성, 상무를 거쳐 다시 수원삼성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 재원으로, 7시즌 동안 145경기를 소화하며 6득점을 기록했다. 키 189cm에 몸무게 80kg로 몸싸움과 공중볼 장악 능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상대 공격수를 무력화시키는 것이 장점인 중앙 수비수다.

대구 유니폼을 입게 된 고명석은 "대구라는 팀이 항상 경기장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대구에 올 수 있어서 영광이다. 수비적인 모습을 더욱 향상시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2023시즌까지 8년간 대구 뒷문을 책임지며 자유계약(FA) 신분이 된 홍정운은 대전 하나시티즌으로의 이적이 확정, 내년부터 대전 선수로 활약한다.

대구FC 미드필더 요시노. 대구FC 제공
대구FC 미드필더 요시노. 대구FC 제공

2024시즌부터 중앙을 책임질 요시노는 2013년 도쿄 베르디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해 여러 팀을 거쳐 요코하마FC에서 활약하는 J리그에서 모두 198경기를 소화한 베테랑이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안정적인 수비 능력과 함께 전진성까지 겸비해 대구 축구 색깔과 맞다는 평가가 나온다. 요시노는 센터백까지 소화가 가능해 앞으로 팀의 전력 상승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요시노는 "일본 팀에 있을 때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를 상대로 뛴 적이 있는데, 대구 유니폼을 입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대구 팬들을 위해 열심히 뛸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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