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상민 "尹 위해 김건희 특검하는 게 마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상민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의 오찬 회동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상민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의 오찬 회동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힘에 입당한 이상민 의원이 9일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한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대통령의 부인이기 때문에 윤 대통령의 리더십을 위해서라도 (특검을) 하는 게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날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하여 "지금 총선이 가까이에 있는데 민주당이 하고자 하는 것은 (김건희 특검법을) 총선용으로, 정략용으로 쓰겠다는 것이 너무 분명하다"고 분석하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개인적으로 김건희 여사의 의혹이 사실이든 아니든, 드러난 것이 부풀려졌든 간에 그런 것들이 나오게 된 것은 김 여사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것이 자꾸 의혹을 증폭시키면 대통령의 국정 리더십에 상당히 타격을 줄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특검이 필요하다는 국민적 의혹에 대해서는 생각을 같이 한다"고 입장을 밝히면서 "국민적 의혹이 증폭된 데에는 검찰의 우물쭈물한 태도로부터 비롯된 점이 있다. 그렇기에 그것을 그냥 둘 수는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 의원은 "지금의 민주당은 이재명 사당이고 방패 정당이고 개딸당이다. 그렇기에 배신해도 된다"며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처럼 사당이 됐다고까지 단정할 수 없고 개딸 같은 존재들은 없다고 본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