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일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9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도로관리처에서 직원들이 폭설에 대비해 제설용 소금을 뿌리고 있다. 대구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10일 새벽까지 1~5cm 강설을 예상했다. 이에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제설용 차량 등 장비 33대, 70명을 투입해 폭설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경북 일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9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도로관리처에서 직원들이 폭설에 대비해 제설 차량에 제설용 소금을 싣고 있다. 대구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10일 새벽까지 1~5cm 강설을 예상했다. 이에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제설용 차량 등 장비 33대, 70명을 투입해 폭설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경북 일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9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도로관리처에서 직원들이 폭설에 대비해 제설용 차량을 점검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구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10일 새벽까지 1~5cm 강설을 예상했다. 이에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제설용 차량 등 장비 33대, 70명을 투입해 폭설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백종원 갑질 비판하던 저격수의 갑질…허위 보도하고 나 몰라라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