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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영주역사,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운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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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영주 역사 내 설치된 에스컬레이터. 코레일 제공
신축 영주 역사 내 설치된 에스컬레이터. 코레일 제공

코레일 경북 영주역은 11일 신축 역사 3층 맞이방을 완전 개방하고, 맞이방과 연결된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를 전격 운행한다.

에스컬레이터는 운행 방향을 기존 광장에서 맞이방으로 연결된 상행(기존)을 하행(변경)으로 변경하고 '나가는 곳' 전용으로 운행한다.

역사 좌측 택시승강장 방면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는 양방향 정상 운행한다.

임병래 영주역장은 "고객이 편하고 안전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직원 배치와 안내문 게시를 통해 고객 혼선을 최소화하겠다"며 "역사 이용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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