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동훈 첫 고위 당정대…"대학 학비 획기적 경감, 좋은 정책 내달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료시민 차이 즉각 체감하도록 당정대 한 호흡 일해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16차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16차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정부에 대학생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을 당부했다.

한 위원장은 14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대 협의회에서 "대학생들 학비를 획기적으로 경감할 방안에 대해 여러 가지로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 점에 대해 정부가 여러 가지 준비하고 고민 중인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한 위원장이 비대위원장 취임 후 처음 갖는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 간의 협의회다.

한 위원장은 "우리 당은 교통, 안전, 문화, 경제 등 불합리한 격차를 줄이고 없애는 데 힘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결국 그게 구체적인 민생을 챙기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격차가 사회 통합을 방해하고 여러 갈등을 유발하고 있는데, 이렇게 숱한 격차들의 해소를 위해 각종 자료와 데이터가 축적된 정부가 이 점에 대해서 보다 더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총선을 앞둔 정국이지만, 실현 가능성 없는 정책이라든가 그냥 기대만 부풀려놓고 책임지지 않는 정책을 하지 않으려 한다"며 "정부에서도 그 점을 충분히 유념해서 당을 뒷받침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 위원장은 "뜬구름 잡는 추상적 언어보다 결과를 내서 우리가 어떤 정책을 했을 때 우리 국민께서, 동료 시민들께서 그 차이를 즉각 즉각 느끼게 해드리고 그 내용을 잘 설명해서 홍보하자"며 "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함께 한 호흡으로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