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화(전 대구경제부시장) 4·10총선 예비후보(대구 서구·국민의힘)는 13일 서구 신평리네거리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서구에 못다 한 숙제를 해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경호 국회의원(대구 달성군·전 경제부총리), 팔공총림 동화사 주지인 능종 스님, 김이진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나종기 전 대구시의원, 이원길 전 서구의원, 김태우 대구시의원(대구 수성구5), 이주한 구의원(대구 서구나·무소속)을 비롯해 지역주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예비후보는 서구에 출마한 배경에 대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곳, 할 일이 가장 많고 지금까지 못다 한 숙제가 많은 곳이기 때문"이라며 "이를 수행하기 위해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시와도 밀접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서구 대표 민원인 악취 문제와 관련해 "맑은 공기를 마실 권리는 주민의 기본권이자, 이를 보장하는 것이 지역구 의원의 책무"라며 "중앙정부와 지자체 사이에서 주민의 권리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축사에서 "기재부 시절부터 눈여겨본 능력 있는 인재"라며 "대구시에서 기재부에 경제부시장 추천 요청이 왔을 때 주저하지 않고 이 예비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대구 중앙초, 경상중, 심인고를 나와 서울대 경영대를 졸업했다. 1992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기획재정부에서 28년간 근무했다. 개발금융국장 대외경제국장 등을 역임했다. 2022년 민선8기 출범과 함께 대구시 경제부시장으로 일하며, 대구시 경제산업 분야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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