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이상 고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전국적으로 겨울철 얼음 축제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오는 20일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2024 안동 암산얼음축제'가 얼음 두께 부족으로 안전을 위해 개최가 취소됐다. 17일 안동 암산유원지에 '결빙이 약해 얼음 위 출입을 금지한다'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올겨울 이상 고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전국적으로 겨울철 얼음 축제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오는 20일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2024 안동 암산얼음축제'가 얼음 두께 부족으로 안전을 위해 개최가 취소됐다. 17일 안동 암산유원지에 '결빙이 약해 얼음 위 출입을 금지한다'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올겨울 이상 고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전국적으로 겨울철 얼음 축제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오는 20일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2024 안동 암산얼음축제'가 얼음 두께 부족으로 안전을 위해 개최가 취소됐다. 17일 안동 암산유원지에 '결빙이 약해 얼음 위 출입을 금지한다'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올겨울 이상 고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전국적으로 겨울철 얼음 축제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오는 20일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2024 안동 암산얼음축제'가 얼음 두께 부족으로 안전을 위해 개최가 취소됐다. 17일 안동 암산유원지가 부분적으로 얼어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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