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승호, 유럽축구 재도전…잉글랜드 2부 버밍엄 시티 입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년 만에 재도전…2년 6개월 계약 합의

백승호. 매일신문 DB
백승호. 매일신문 DB

백승호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리그의 버밍엄시티(이하 버밍엄) 유니폼을 입고 3년 만에 유럽 축구에 다시 도전한다.

축구계에 따르면 백승호는 버밍엄과 2년 6개월 기간의 계약에 합의했으며, 다음주 초 영국으로 출국해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백승호는 지난해 K리그1 전북 현대와 계약을 마친 뒤 행선지를 두고 고민해오다가 유럽 진출을 추진했고, 여러 구단 가운데 버밍엄이 가장 적극적인 영입 의사를 밝힘에 따라 차기 행선지로 결정했다. 백승호는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의 와일드카드로 뽑혀 황선홍호의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태면서 병역 혜택을 받은 상태다.

바르셀로나(스페인) 유스 출신인 백승호는 헤로나 FC(스페인)를 거쳐 독일 분데스리가 2부 다름슈타트에서 뛰다가 2021년 3월 전북에 입단했다. 전북에서 3시즌 동안 82경기를 뛰며 9골 6도움을 올렸다.

1875년 창단한 버밍엄은 이번 시즌 챔피언십(2부)에서 8승8무12패(승점 32)로 24개 팀 중 20위에 머물러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의원은 10일 HMM 나무호가 외부 비행체에 의해 피격당했다고 외교부가 인정했다고 비판하며, 정부가 이를 '선박 화재...
대구 지역의 전통 산업이 경기 침체와 인력난으로 위기에 처하면서 창업 생태계 또한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의 청년 창...
충북 청주에서 노래방 내 다툼 끝에 6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해당 ...
일본 작가 스즈키 고지가 도쿄에서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는 '링'과 '나선' 등의 공포소설로 유명하다. 또한, 일본 총리 다카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