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시립도서관, 제16회 독서마라톤대회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책과 함께하는 280일간의 여정, 힘찬 새해 시작

김천시립도서관 모습. 매일신문 DB
김천시립도서관 모습. 매일신문 DB

경북 김천시립도서관은 2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80일간의 여정으로 '제16회 독서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김천시립도서관이 16년째 진행하고 있는 독서마라톤은 시민의 독서문화 증진과 도서관 이용의 생활화를 유도하하고자 책 1쪽을 1m로 환산해 독서 코스를 완주하는 범시민 독서 운동이다.

초등학생 이상 김천시민이라면 마라톤을 책 읽기에 접목한 ▷10㎞(1만쪽) ▷하프 코스(2만1천97쪽) ▷풀코스(4만2천195쪽) 등 3개 코스를 선택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대회 기간 참가자는 한시적으로 기존 7권에서 10권으로 도서 대출 권수가 확대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회 참가를 신청한 시민들은 김천시립도서관을 비롯해 율곡도서관과 9개소의 작은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해서 읽은 후, 자신이 신청한 코스에 맞춰 독서일지를 작성해 기한 내 도서관에 제출하면 대회를 완주한 것으로 인정받는다.

특히 독서마라톤 완주를 독려하고 참가의 성과와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완주에 대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대회를 완주한 시민에게는 인증서 발급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우수 완주자 10명을 선정하여 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완주기록과 기념사진이 도서관 누리집에 등재된다.

대회 참가는 2월 1일부터 시립도서관, 율곡도서관, 작은도서관에 방문 신청해 독서일지를 받으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운영팀(054-437-7801)에 문의하면 된다.

이순영 김천시립도서관장은 "독서마라톤대회를 통해 많은 시민이 책을 읽고 기록하는 즐거움과 완주의 성취감을 느끼고 독서 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가를 당부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이 '사법개혁 3법'을 통과시키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며 법의 결과를 우려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분당...
iM증권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을 수습하고 흑자 전환을 이끈 성무용 대표의 연임 가능성이 높았으나, 박태동 IBK투자증권 수석...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는 경북의 경제 쇠퇴를 극복하기 위해 '경북형 초이노믹스'를 주장하며 원전을 레버리지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