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맞이 농수산물 선물 30만원까지 가능…15일까지 발송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철환 권익위원장,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현장 점검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기부할 물품을 사기 위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기부할 물품을 사기 위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번 설에도 30만원 범위 내에서 공직자 등이 명절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된다. 선물을 발송할 수 있는 기간은 이달 15일까지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의 설맞이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적용 사항을 안내했다.

앞서 권익위는 지난해 8월 자연재해·고물가·소비위축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축수산업계 등을 지원하기 위해 '청탁금지법 시행령'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공직자등이 예외적으로 받을 수 있는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 가액이 10만 원(설날·추석 20만 원)에서, 15만 원(설날·추석 30만 원)으로 상향됐다.

이번 설 선물 기간은 지난달 17일부터 이번 달 15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에는 공직자 등에게 원활한 직무수행·사교 및 의례 등의 목적으로 30만원어치 농수산물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다. 청탁금지법 시행령 제17조제2항에 따라 이 기간에 발송한 선물이라면 15일 이후에도 수령이 가능하다.

한편 유철환 권익위원장은 이날 오후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아 명절 선물 가액 상향 효과를 점검하고, 농축산업계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권익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되는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청탁금지법 운영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유 위원장은 "이번 설 명절을 계기로 농축수산물 소비가 활성화돼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농축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김혜경 여사의 몽골 국빈 영상 일부를 소셜 미디어에 올리자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가짜뉴스'로 규정하고 법적 조치를 예...
대구백화점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구정모 회장 외 6명은 15일 세경인베스트와 아람코리아에 25.82%의 ...
정재환(24)은 4일 친구 A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가 있으며, 그의 신상정보는 16일 공개됐다. 경북경찰청은 공개의 필요성을 인정하여 30...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