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빌려준 돈 받으려고"…아파트 옥상서 벽 타고 친구 집 들어간 10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같은 학교 친구가 돈을 빌린 뒤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한밤 중 아파트 옥상을 통해 친구 집에 침입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2일 주거침입 혐의로 10대 A군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달 31일 오후 9시 30분께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의 5층짜리 아파트 옥상에서 벽에 매달려 5층에 있는 같은 학교 친구 B군의 집으로 들어간 혐의를 받는다.

A군은 집에 있던 B군 어머니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는 다른 친구 2명과 함께 옥상까지 갔다가 혼자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B군이 500만원을 빌려 간 뒤 갚지 않아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의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