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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상가 화재…주변으로 번지며 1억4천만원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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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인명피해 없어…소방당국 "화재 원인 조사 중"

지난 3일 오전 포항시 남구 대도동 한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3일 오전 포항시 남구 대도동 한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포항 한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로 1억4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40분쯤 포항시 남구 대도동 한 상가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이 상가와 2~3층 및 인접한 주택으로 번지면서 1억4천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화재 진화에는 소방 인력 39명과 화재 진압 장비 16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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